이동 등 원활화 대처 계획서 2020년도

Ⅰ.

현재의 과제 및 중기 대응 정책

①

시설·기재 등의 정비에 대해서

• 폐사가 운항중인 항공기는 모두 이동 등 원활화 기준을 충족하고 있지만, 향후도 기재의 갱신시에는 이동 등 원활화 기준을 충족한 기재를 도입한다
• 취항지 공항에 있어서의 이동 지원 조치의 기준도 충족하고 있지만, 휠체어 이용의 고객이나 고령의 손님 등의 편리의 향상과 안전성에의 배려로부터, 2019년도에 엘리베이터 부착 승객 스텝 차를 개발해 나고야 공항에 도입했다. 앞으로는 다른 공항으로의 전개를 도모하는 것으로, 2020년도는 구마모토 공항과 시즈오카 공항에 도입한다
• 승객 보딩 브릿지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 리프트 부착 승객 스텝 차를 2020년도는 마츠모토 공항에 도입한다

②

교육 훈련, 여객 지원, 정보 제공 등에 대해서

• 휠체어를 사용하는 고객이, 공항 카운터나 자동 체크인기에의 동선상에 장해가 되는 요소를 개선해, 안전하고 이용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를 진행시킨다(2020년도~)
• 인터넷이나 공항의 안내 표시를 보다 알기 쉽게 함과 동시에, 모든 공항에 배치하고 있는 필담 보드, 포케토크 등 각종 툴의 이용을 촉진해,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확보에 노력한다. 또, 보다 편리성이 높은 툴의 도입을 검토한다(2020년도~)
• 공항 스태프에의 서비스 개조사 자격의 취득을 추진해 자격자의 증대를 도모함과 동시에 2021년도부터는, 국토교통성의 접대 연수 모델 프로그램에 준거한 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해, 계속해서 서비스의 향상을 추진 하다
• 긴급 사태 발생시 고령자, 몸이 불편한 분의 탈출 지원을 상정한 사원 원조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2018년도에 제1회째를 실시, 이후 계속적으로 실시중)